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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꺼리/화제꺼리

az백신 부작용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 사건 사례 모아서 정리

by 끼리꺼리 2021.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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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az백신 부작용 즉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에 대하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백신 부작용 관련 사례만 모아서 정리해 봅니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 기준 코로나19 집계현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 백신과 AZ(아스트라제니카) 백신 두가지 백신을 접종 중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AZ(아스트라제니카) 백신 부작용 관련 뉴스가 매일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AZ(아스트라제니카) 백신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부작용은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간호조무사 A씨의 사지마비 부작용이 있습니다.

백신을 접종후 19일 만인 지난달 31일 사지가 마비되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A씨의 남편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AZ 접종 후 사지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치료비와 간병비가 일주일만에 400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정작 보건소에서는 치료가 끝난 다음 일괄 청구 하라고 하고 심사기간은 120일 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그후에는 김제경찰서 소속 B경감(55세) 백신접종 후 마비정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SNS의 글을 캡쳐 한겁니다.

현재 B경감과 백신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50대 경찰관도 백신접종을 맞은후 안면마비 증상과 함께 뇌출혀의 의심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후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여러명 나왔는데요.

5월 2일 경남 함안군에서 AZ(아스트라제니카) 백신 접종한 한의사가 두통과 고열등에 시달리다 사망했습니다.

거창에서는 70대 남성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후 호흡 곤란으로 사망했습니다.

5월 1일 울산의 한 병원 의사도  AZ(아스트라제니카) 백신을 맞은지 이틀만에 숨졌습니다.

이렇듯 부작용 관련 뉴스는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인과관계를 확인 후 보상 처리 하겠다고 합니다.

현재 피해 보상이 결정된것은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 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피해보상이 신청된 이상반응 사례와 백신접종 간의 인과성 및 보상 여부를 검토했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이 개시된 이래 피해보상 전문위원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 9건을 심의해 4건을 인정하고 5건을 기각했다.

근데 웃긴건 보상인정사례가. 소액 심의라는 거지요 30만원 미만의 사례만 보상 결정이 되었네요.

아무튼 AZ(아스트라제니카) 백신 이든 화이자 백신이든 부작용의 공포가 없는 백신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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