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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꺼리/Today 스포츠22

기승호 영구제명!! 기승호 후배 폭행!! 후배 장재석 안와골절 농구선수 기승호가 결국 영구제명 당했다. KBL은 지난 30일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 '선수간 폭력행위'. 코로나19 방역 수칙위반'에 대해 심의를 했습니다. KBL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농구단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과 선수 간 폭력 행위에 대해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가장 강력한 징계로 국내 선수 중 폭행으로 제명된 건 기승호가 처음이다. 외국인 선수 중엔 2007년 판정에 불만을 갖고 심판을 밀쳤던 퍼비스 파스코(당시 LG 소속)가 제명됐었다. 기승호는 지난달 26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이 패한 뒤 시즌을 마무리하는 식사 자리에서 술에 취해 .. 2021. 5. 1.

골프여신 김지민 결혼 5월의 신부 예비신랑은 누구? 5월 1일 골퍼 김지민 결혼한다. 결혼식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에서 진행한다. 골프선수 답습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우다가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고 합니다. 김지민은 1989년생으로 2009년에 KLPGA에 입회 했고 미모 덕분에 골프여신으로 불리며 남자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려한 미모와 더불어 김지민은 2015-20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4차 대회 우승, KT금호렌터카 WGTOUR 챔피언십 윈터시즌 3차 대회 우승 기록도 가지고 있다. '미녀삼총사 TV', 'SG골프 더 매치', 골프존TV 국대클라쓰, 더라이벌 등에 출연, 현재는 골프존TV 유튜브 채널 라이브매치 드루와! 드루와!의 MC를 맡고 있다. 현.. 2021. 4. 28.

박병호 시범경기 3호 홈런 진행중, 생중계 바로 보기 간만에 글 올립니다. 앞으로는 좀더 포스팅에 신경을 써야 할듯.. 박병호 오늘 3호 홈런을 날렸네요. 벌써 시범경기 7경기 만에 3호 홈런입니다. 이러다 홈런왕 되는게 아닐지...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박병호가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왼쪽 펜스를 넘겼는데요. 박병호의 성적은 7경기 타율 0.316(19타수 6안타) 3홈런 7타점 5득점이 됐다. 안타 6개 중 절반이 홈런이며,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에 강정호 보다 빠른 페이스가 아닐지 부상만 없기를 바라네요. 시범경기 홈런 랭킹 2위 입니다. 한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뉴욕 양키스전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양.. 2016. 3. 12.

강정호 사흘만에 시즌 8호포 대폭발 어젠 2루타만 3개 안녕하세요.. 끼리꺼리 입니다.. 강정호 요즘 정말 핫합니다.. 어제는 2루타만 3개연속으로 치더니. 오늘은 시즌 8호포 홈런을 폭발하네요.. 이러다간 정말 신인왕도 가능 하지 않을까요.. 강정호는 2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습니다. 강정호는 0-1로 뒤진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시내티 선발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는 비거리 128m짜리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는데요. 지난달 30일에 이어 사흘 만의 홈런포. 시즌 8호포를 쏘아 올리면서 강정호의 타점은 35개로 늘었습니다. 강정호는 시즌 3할타 목전에 둔 .. 2015. 8. 2.

강정호 이틀연속 대포!! 5타수3안타 3할의 고지가 보인다.. 홈런영상 모음 끼리꺼리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강정호의 방망이가 불을 품네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8)가 연이틀 홈런 포함 3안타를 폭발하며 뜨거운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강정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2경기 연속 홈런. 전날 9회 결승 솔로 홈런에 이어 이날 첫 타석까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으로 장식했습니다..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른 강정호는 시즌 타율도 종전 2할8푼9리에서 2할9푼5리(268타수 79안타)로 대폭 끌어올랐는데요.. 이대로라면 3할 타순도 가.. 2015. 7. 30.

해결사 강정호 역전결승포 시원하게 날려주네요. 경기영상 첨부 안녕하세요 끼리꺼리 입니다. 시원한 홈런소식 하나. 강정호(28·피츠버그)가 역전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끈 소감을 밝혔는데요 강정호는 29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팀 연승을 이어간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힘든 경기를 홈런으로 마무리해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강정호는 7-7로 맞선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네소타의 특급 마무리 글렌 퍼킨스의 시속 84마일(135㎞)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32m의 대형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 홈런포입니다. 개인적으론 좀더 많은 홈런을 처주길 바라는데요. 강정호의 극적인 홈런으로 피츠버그는 8-7로 승리했습니다.. 강정호는 “마무리 .. 2015. 7. 29.

[로드 FC 24] 이예지 UFC 활약 선보여 화제. 관련 동영상 모음 안녕하세요. 끼리꺼리 입니다. 어제 로드FC 보셨나요... 윤동식의 승리, 최홍만의 어이없는 KO패 등 많은 화제 가 있었는데요.. 여고생 파이트 이예지를 아시나요.. 16살 밖에 안되었는데.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네요. 기사 전문 및 동영상입니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6)가 일본 종합격투기(MMA) 여왕 시나시 사토코(38·본명 시나시 도모코)를 상대로 선전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패배는 아쉽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한판 승부였다.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린 ‘로드 FC 24’ 제2경기(계약 체중 –45kg)에서 이예지는 난적 시나시 사토코를 상대로 그라운드 타격에 TKO 패배를 당했다. 2라운드 4분 53초 경기 종료 7초 전 패배라 더욱 아쉬움을 더했다. 이날 이예지는 난적 사.. 2015. 7. 26.

손연재 3관왕 달성, 우리나라 종합1위 차지. 전날 개인종합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손연재는 후프(18.300)와 볼(18.250)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아쉽게도 곤봉이랑 리본에서는 실수가 있어서 은메달을 차지 했네요.. 머 은메달도 어딘가요. 암튼 누구 딸래미인지.. 자랑스럽네요. 동영상 같이 첨부합니다. 아무튼 우리나라는 종합 1위로 유니버시아드 대회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선수단은 12일까지 4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남은 일정에 관계없이 종합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한국선수단이 세계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하계종합대회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랍니다.. 머 홈에서 한 이접도 있겠지만 1위를 하다니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 짝짝짝짝짝.. 2015. 7. 14.

전인지 US위임스오픈 우승,, 한미일 메이저대회 모두석권 전인지 US위임스오픈 최종우승 전인지(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짜릿하나 역전 우승을 거뒀네요. 미국 무대에서의 첫 번째 우승입니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내며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양희영을 1타차로 제치고 처음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에서 미국 무대 첫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경기를 마친 전인지는 "첫 출전이었는데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간다. 훌륭한 코스였고 내 인생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2015. 7. 13.

손연재 자랑스러운 개인종합 금메달. ‘체조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유니버시아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 둘째 날 리본(18.050), 곤봉(18.350)을 받았다. 손연재는 전날 열린 볼(18.150)과 후프(18.000) 점수를 합산, 총 72.550점을 받으며 최종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금메달은 생각도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13일 부터는 리본 후프 볼 곤봉 개인전 4종목 출전하며 또한번 금메달을 기대 해 봅니다. 2015.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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