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끼리꺼리 입니다..
어제 전 계타는 날이 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인분교수 K대 장모교수의 기사를 아침 일찍 포스팅 했습니다.
그때는 실명과 얼굴이 인터넷에 다 공개되어 나와서 저도 아무생각없이 사진 몇장과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게 구글에 첫 페이지 검색, 하루 방문자 9000명 정도 들어 왔네요..
근데 규제 먹어서 글은 짤렸습니다. 검색 유입은 계속 되고 있는데. 내용은 못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포스팅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신상공개는 안하고요...
어제 외에 최신 기사내용들을 포스팅 할게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장모교수는 자기의 인분과 가해자들의 인분을 패트병에 모아서 포도주라고 생각하면서
마시라고 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키톡 내용입니다. 아프리카 TV로 방송을 보게 했고, 쓰싸는 슬리퍼로 싸대기의 준말이라 하네요
그럼 왜 피해자는 도망을 칠수 없었을까요..?
피해자 A 씨는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인분 먹는 것 외에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이 할일 일까요..
A 씨는 왜 도망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같이 일한 B 씨(24)와 C 씨(26·여)등의 감시 속에 사실상 감금생활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루 24시간을 거기에서 먹고 자고, 대문 밖을 못 나갔다. 하루에 유일하게 대문 밖을 한 10분 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게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였다”며 “또 1년에 집에 갈 때는 명절에 한 번. 명절에 한 번도 하루다. 전화? 전화는 걔네들이 다 관리했다. 만약에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에다 녹음까지 시켰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람이 만날 그렇게 맞게 되면 머릿속이 바보가 된다. 거기다가 제가 결정적으로 못 도망간 게 얘네가 저한테 금액 공증 각서를 해서 1억 3000만 원을 걸어 버렸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도망갈 수 있겠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건이 알려진 후 가해자들이 집으로 찾아와 합의를 요청하며 “3대 로펌 중 한 곳과 계약 했으니까 생각 좀 해보라고 하더라”며 “사람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겉으로는 죄송하다고 그렇게 빌면서 3대 로펌으로 또 다시 협박을 한다”고 분노햇습니다.
한편 교수로 있는 K대에선 장모교수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한 상태 입니다.
장모교수의 사진 입니다.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너무 약하다고 또 규제 들어 오면 어떻게 하지..
규제 먹으니 글 쓰는것도 겁나네요..
암튼 낮짝은 괜찮은 인간입니다..
그리고 장모교수 외에 두명이 더 있는데요. 제자 김모씨는 구속 와 여제자 정모씨는 불구속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장모교수 경력도 화려 합니다. 일단 생략하고
현재 사단법인 모디자인협회와 모지식학회 대학강사 등 15명을 직원으로 허위 등재하여 인건비를 지급한것으로 꾸며, 협회비도 1억 1400만원 횡령했습니다.
이돈을 글쎄 여제자인 정모씨에게 대학등록금 및 오피스텔 임대료 등에 내줬다고 합니다.
나머지 돈은 고급 외제차 구입 하고 리조트 회원권 등을 구입하는 탕진했다 합니다..
암튼 이새끼 사회적으론 완전히 매장 되었을 겁니다.
참 인간 말종입니다. 피해자의 똥을 한번 먹여 봤으면 좋껬다. 또라이 새끼. 완전 개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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