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스꺼리166 태풍 찬홈은 효자 태풍? 가뭄해소 피해는 조금만 끼리꺼리 입니다. 태풍 찬홈이 현재 황해도 옹진군 남쪽해안으로 상륙해 북한을 지나고 있는데요.. 서해안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해안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9호 태풍으로 인한 피해도 있지만, 제생각에는 가뭄해소에 대한 부분으로 반갑기도 한듯합니다. 제주도에는 물폭탄을 내렸지만.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비를 내려 가뭄해소에 영행을 줬고 한강 및 낙동강 녹조도 한풀 꺽이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이번주 말 11호 태풍인 낭카도 올라 온다고 하는데요.. 낭카는 우리나라를 통과 할듯 보인다고 하네요. 아무튼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최소화 되고 가뭄은 완전히 해갈 되었으면 하네요.. 2015. 7. 13. 마미리틀텔레비젼 김영만 30초간 방송중단 사태에 대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을 아시나요.. 마이리틀 텔레비젼에 새로인 인물이 출연해서 화젠데요.. 참쉽죠를 연발하던 그분이 다시 방송출연을 하니 정말 감개 무량하더군요 백주부님 쪼까 위험 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김영만은 "혹시 내가 긴장해서 손을 떨어도 이해해 달라"며 첫 인터넷 방송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종이접기 실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또 김영만은 한 누리꾼이 '영만이 최고'라는 글을 올리자 "저 사람 누구냐"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김영만은 "처음엔 채팅방 글이 안보였는데 이젠 좀 보인다"며 금방 적응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보는 이들을 웃겼네요..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 하겠습니다. 종이접기 아저씨 화이팅 2015. 7. 13. 전인지 US위임스오픈 우승,, 한미일 메이저대회 모두석권 전인지 US위임스오픈 최종우승 전인지(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짜릿하나 역전 우승을 거뒀네요. 미국 무대에서의 첫 번째 우승입니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내며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양희영을 1타차로 제치고 처음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에서 미국 무대 첫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경기를 마친 전인지는 "첫 출전이었는데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간다. 훌륭한 코스였고 내 인생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2015. 7. 13. 손연재 자랑스러운 개인종합 금메달. ‘체조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유니버시아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 둘째 날 리본(18.050), 곤봉(18.350)을 받았다. 손연재는 전날 열린 볼(18.150)과 후프(18.000) 점수를 합산, 총 72.550점을 받으며 최종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금메달은 생각도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13일 부터는 리본 후프 볼 곤봉 개인전 4종목 출전하며 또한번 금메달을 기대 해 봅니다. 2015. 7. 12. 복면가왕, 오늘도 어김없이 반전의 반전 냉혈인간 사이보그 복면 가왕 오늘도 어김없이 반전의 반전을 더하네요.. 1라운드부터 반전이 속출했다. 노유민부터 김소영, 더네임, 김태균까지 예상치 못한 이들이 탈락자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1라운드 첫 무대의 주인공은 '오늘 차인 순정남'과 '하루 세번 치카치카'였습니다.. 두 사람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맑은 음색을 뽐낸 치카치카는 76대 23으로 순정남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는데요. 탈락한 순정남은 2AM '이노래'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순정남의 정체는 90년대 NRG로 인기를 끈 노유민이었스니다. 최근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외모를 뽐낸 노유민은 "어린 친구들은 날 방송인, 개그맨으로 안다. 나이 드신 분들은 그룹에서 비주얼을 담당한 아이라고 알더라.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들.. 2015. 7. 12. 무한도전 2015년 무도 가요제 파트너 최종 확정 (1탄) 2015년 무도가요제를 알리는 최종 파트너가 어제 결정 되었네요.. 어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015무한도전 가요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가면무도회' 두 번째 편이 방송 되었는데요 이날 윤상, 박진영, 혁오, 아이유, 자이언티, GD&태양 등 가요제에 참가하는 6팀(명)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커플 선정게임을 통해 짝을 이뤘습니다.. 1.유재석, 박진영 팀 댄스의 한을 풀겠다!! 유재석은 빅뱅의 ‘베베’를 부르며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지드래곤의 동작, 탑의 동공, 승리의 몽환적인 발성을 완벽하게 따라했다. 아이유에게 “처음으로 댄스곡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유재석은 파트너 정하기 시간에 정형돈, 정준하와 함께 혁오에.. 2015. 7. 12. 어제부터 더워서 잠을 못자겠네요. 본격적인 열대야 시작 오늘 하루 날씨는 습하고 숨이 턱턱.. 본격적인 여름은 아닌듯 한데도, 밖에서 활동 하기 힘듭니다. 어제 저녁 다들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찬물로 샤워 후 선풍기를 틀어놓고 잤어요.. 여름만 되면 저는 와이프랑 각방을 쓴답니다.. 와이프는 선풍기 바람을 별로 안조아해서. ㅜ,.ㅜ 그럼 열대야의 기준은 멀까요.. 기상청은 지난 2009년 7월 '하루 최저기온 25도 이상'인 열대야 기준을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으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열대야의 원인은 태풍이 몰고온 더운 공기 때문이라 합니다. 내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면서 폭염이 한풀 꺽일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태풍이 오면 비나 좀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에 비가 많이 와야 할텐데요. 기상청에 따르.. 2015. 7. 11. 조인성 , 고현정 열애설의진실 끼리꺼리입니다. 오늘의 연예 핫 뉴스 입니다. 조인성과 고현정이 일본 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위에 사진이 바로 문제의 그 사진입니다. 두사람은 같은 소속사이기도 하다는데요.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는 조인성과 고현정이 서로 각기 다른일정으로 일본으로 방무 한 것인데. 귀국일정은 서로 스케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하네요. 고현정은 1971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45세, 조인성은 1981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35살이네요. 머 10살 차이 연하남이라 괜찮을 듯 하네요.. 아무튼 두 배우는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2015. 7. 11. 박유라 아나운서 엑소 찬열의 누나였다. 셀카사진 단독 입수 뛰어난 유전자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부산MBC 아나운서 인 박유라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가지 이윤데요. 하나는 그녀의 여신급 미모가 화제이고, 또하는 그룹 엑소의 멤버인 찬열의 누나라네요. 사진한장 올립니다. 어때요 정말 이쁘죠. 그녀의 페이스 북에 있는 프로필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보시는 분들의 눈이 즐거웠으리가 믿습니다.. 저도 팬이 될꺼에요. 좀더 많은 활동을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2015. 7. 10. 안타깝네요. DJ 김광한 끝내 심장마비로 별세 어제 DJ 김광한씨의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국내 팜음악의 전성기를 견인했던 DJ, 김광한씨가 심장마비로 9일 별세 했다고 합니다. 향년 69세라고 하시는 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 셨네요.. 평소 심장질환이 있다고 하셨는데, 병원에 입원후 잠시 호전되는듯 하다 나빠져서 별세 했다고 합니다. 서라벌예대를 졸업한 김씨는 19세의 나이에 국내 최연소 DJ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1980∼1990년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년)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년), KBS 2TV '쇼 비디오자키'(1987~1991)를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아 쇼비디오자키 저도 많이 본 방송이었는데.... 요즘 연예인들의 급작스런 비보가 들리는데요.. 아무래도 무리한 스케쥴과.. 2015. 7. 1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