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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꺼리/화제꺼리67

[사건사고] 니킥으로 전 여자친구 살해한 킥봉식 선수 송모씨의 사건전말 안녕하세요. 끼리꺼리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 사고가 터지네요.. 킥복싱 선수 출신인 남자가 전 여자친구를 니킥으로 살해 했다네요.. 사건 전말은 이렇습니다. 자신을 헐뜯고 다닌다는 이유로 헤어진 여자친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킥복싱 선수 출신의 20대 남성과 범행에 가담한 그의 현재 여자친구가 각각 구속했다고 하는데요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송모(24)씨를 살인혐의로, 김모(32·여)씨를 상해치사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송씨와 김씨는 연인사이로, 지난달 23일 오후 6시께 구미시 오태동 원룸에 A(27·여)씨를 불러 1시간 가량 마구 때린 뒤 뇌진탕 상태에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A씨는 뇌출혈, 두부 손상, 갈비뼈 골절 등의 상처를 입고 숨진 것으로 .. 2015. 7. 23.
청주 6살 남아 숨진 채 발견, 용의자는 엄마인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끼리꺼리 입니다. 정말 이런 뉴스를 볼때 마다,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청주시 사천동의 한아파트에서 A(6살)군이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누가 그랬을까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6살 남자 어린이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오후 11시25분께 충북 청주시 사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A(6)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A군의 아버지 B(32)씨로부터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 아이가 걱정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를 발견했다. 숨진 A군은 발견 당시 이불을 덮은 채 거실 소파에 누운 상태로 발견됐다. 방안 곳곳 벽면에는 A군의 어머니 C(34)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당신 때문에 아이가 죽었다'는 글이 적혀 있던 것으로 알.. 2015. 7. 22.
인간극장 "우리결혼해요" 킬리언번과 이인실의 사랑이야기 화제 인간극장 우리 결혼해요 화젠데요.. 인간극장 '우리 결혼해요"는 한국인 여성과 아일랜드 남성 만난 이야기부터 결혼까지를 담아냈습니다.. 현재 아일랜드 남성과 한국인 여성은 부부며, 아내가 남편보다 8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소 독특한 두사람의 로맨스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려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인간극장 '우리결혼해요' 편은 지난 11일부터 방송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3년 전인 2012년 10월 29일 할로윈 데이에 만나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어 올해 2월 이인실씨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킬리안씨에게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하네요. 드디어 7월 18일, 사랑을 찾아 여러 나라를 여행해 온 여자와 지구 반대편 한국으로 온 남자의 결혼식을 올리기로 햇씁니다.. 2015. 7. 21.
매머드 정말 복제가 가능할까? 황우석 박세필 희대의 소송 전말 황우석 박세필, 매머드 복제기술 법적 다툼…세계적 성과 두고 희대의 소송 국내 동물복제기술 분야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황우석 수암생명공학연구원 박사와 박세필 제주대 교수가 매머드(맘모스) 복제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소유권을 두고 법적다툼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검찰과 생명과학계에 따르면 황우석 박사는 지난달 18일 박세필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교수, 정형민 건국대 줄기세포교실 교수, 김은영 미래셀바이오 대표 등 3명을 횡령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시베리아의 얼음 속에 파묻혀 있던 매머드 조직에서 세포를 되살려 분화시킴으로써 매머드 복제에 가장 중요한 기술 확보에 성공했는데, 이 기술의 소유권이 서로에게 있다는 주장으로 요약됩니다. 검찰은 황우석 박사를 상대로.. 2015. 7. 16.
인분교수 엽기적인 범죄사실 추가적인 내용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 안녕하세요. 끼리꺼리 입니다.. 어제 전 계타는 날이 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인분교수 K대 장모교수의 기사를 아침 일찍 포스팅 했습니다. 그때는 실명과 얼굴이 인터넷에 다 공개되어 나와서 저도 아무생각없이 사진 몇장과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게 구글에 첫 페이지 검색, 하루 방문자 9000명 정도 들어 왔네요.. 근데 규제 먹어서 글은 짤렸습니다. 검색 유입은 계속 되고 있는데. 내용은 못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포스팅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신상공개는 안하고요... 어제 외에 최신 기사내용들을 포스팅 할게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장모교수는 자기의 인분과 가해자들의 인분을 패트병에 모아서 포도주라고 생각하면서 마시라고 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키톡 내용입니다. 아프리카 TV로 방송을 보게 .. 2015. 7. 16.
수원 시종 20대 추정 시신 발견, 용의자는 자살, 중간에 무슨일이.... 어제 뉴스중 하나가 수원에서 20대 여자가 실종 되었는데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남자친구와 전날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뒤 노상에서 잠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많은 술을 먹었으며 노상에서 잠이 들었을까요. 아무튼 남자친구의 말을 빌리면,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는데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서 편의점에 갔다 왔더니 둘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뉴스 내용 전말은 이렇습니다. 경기 수원시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15일 오전 평택에서 발견됐다.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A(22)씨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평택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발견, 현재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다. 앞서 경찰은 용의자 윤모(46)씨의 차량 동선을 추적하던 중 전날 오전 1시35.. 2015. 7. 15.
태풍 찬홈은 효자 태풍? 가뭄해소 피해는 조금만 끼리꺼리 입니다. 태풍 찬홈이 현재 황해도 옹진군 남쪽해안으로 상륙해 북한을 지나고 있는데요.. 서해안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해안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9호 태풍으로 인한 피해도 있지만, 제생각에는 가뭄해소에 대한 부분으로 반갑기도 한듯합니다. 제주도에는 물폭탄을 내렸지만.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비를 내려 가뭄해소에 영행을 줬고 한강 및 낙동강 녹조도 한풀 꺽이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이번주 말 11호 태풍인 낭카도 올라 온다고 하는데요.. 낭카는 우리나라를 통과 할듯 보인다고 하네요. 아무튼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최소화 되고 가뭄은 완전히 해갈 되었으면 하네요.. 2015. 7. 13.
어제부터 더워서 잠을 못자겠네요. 본격적인 열대야 시작 오늘 하루 날씨는 습하고 숨이 턱턱.. 본격적인 여름은 아닌듯 한데도, 밖에서 활동 하기 힘듭니다. 어제 저녁 다들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찬물로 샤워 후 선풍기를 틀어놓고 잤어요.. 여름만 되면 저는 와이프랑 각방을 쓴답니다.. 와이프는 선풍기 바람을 별로 안조아해서. ㅜ,.ㅜ 그럼 열대야의 기준은 멀까요.. 기상청은 지난 2009년 7월 '하루 최저기온 25도 이상'인 열대야 기준을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으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열대야의 원인은 태풍이 몰고온 더운 공기 때문이라 합니다. 내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면서 폭염이 한풀 꺽일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태풍이 오면 비나 좀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에 비가 많이 와야 할텐데요. 기상청에 따르.. 2015. 7. 11.
최저임금 내년 6천30원으로 결정 8.1% 상승 내년도 최저 임금이 확정 되었습니다. 8.1% 오른 (450원) 6030원으로 결정 됐습니다. 인상 폭은 지난해 7.1%(370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26만270원(월 209시간 기준)이라고 하네요.. 이날 회의에는 공익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근로자위원 9명 등 전체 27명의 위원 중 근로자위원들이 불참했고 공익·사용자 위원 중 소상공인 대표 2명은 퇴장하고 16명이 투표에 참여해 1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최저 임금 오르는것도 썩 달갑지만 않은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나이 많으신 아파트 경비직등이 그렇다고 합니다. 최저 임금이 올라갈수록 인원을 감축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암튼 물가 상승률보다 최저 임금은 올라가는 듯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 2015. 7. 9.
거대로봇들의 대결 미국 VS 일본 세기의 결투 건담과 옵티머스의 대결일까요.. 오늘 화제 뉴스 중 하나가 거대로봇간의 결투내용이 올라왔는데요. 미국의 한 대형 로봇업체가 업계 선두 주자인 일본 로봇업체에게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일본측이 이 도전을 받아들이면서 거대 로봇의 결투가 곧 현실화 될 예정인데요. 미국의 로봇 선수! 키 5미터, 몸무게 5.4톤을 자랑하는 큰 덩치로 두 사람이 안에서 조종합니다. 이에 맞서는 일본 로봇! 키 4미터, 몸무게 4톤으로 한 사람이 조종하지만 속도와 정밀성이 장점입니다. 아직 대결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현실로 만나는 거대로봇의 첫 대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위 사진이 두 주인공 인데요.. 미국로봇인 메가봇마크2는 무기쪽이 일본로봇인 쿠라타스는 기동력이 우수하다 알려졌습니다. 이 대결을 계기로 아마 리얼스.. 201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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