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스꺼리/Today 스포츠22 강정호 멀티히트, 쐐기타점 4번타자의 역할 훌륭히 소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가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강정호는 9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3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2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앤드류 캐시너와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끝에 유격수 방면 강한 타구를 때렸다. 샌디에이고 유격수 알렉시 아마리스타가 쫓아가 강정호의 타구를 잡으려 했지만 글러브에 맞고 굴절됐고, 이 타구가 중견수 앞으로 굴러갔다. 강정호는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으로 2루까지 갔다. 선두타자로 2루에 출루한 강정호는 내야땅볼로 3루를 밟았고, 페드로 알바레스의 좌익수 뜬공 때 홈에 들어왔습니다. 4회 2번째 타석에서는 내야뜬공으로 아웃된 강정호는 7회 무사 1,2루 3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쪽 뜬공으로 2루에 있.. 2015. 7. 9. [프로야구]박병호 메이저리그 가나? 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를 보기 위해 메이저리그 17개 구단 스카우터들이 목동 구단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 강정호에 이어 박병호도 내년에 진출 할 수 있을까요? 넥센의 담당자는 지금까지 메이져리그 17개 구단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작년과 비교해 월씬 많은편이라고 하는데, 강정호 효과가 나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스카우터드른 홈런 및 타격만 보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푸는법이나 성격에 대해 꼼꼼히 체크했다고 합니다. 어제는 박병호가 호수비를 2개 정도 보여줬는데요. 스카우터들이 반할만 하겠죠.. 암튼 내년에는 박병호도 메이저리그에서 볼수 있음 좋겠네요. 박병호 홈런 영상 하나 올립니다. 2015. 7. 2. 라이언킹 이동국 2골 폭발 전북 최강희 감독에게 200승 선물 라이언킹은 죽지 않았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2골을 폭발 시키며, 최강희 감독에게 200승 선물을 안겼으며, 전북은 1위 질주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오늘 골 동영상은 아니지만 환성적인 발리슛 모음 입니다. 같은 시기에 있던 안정환은 살도 많이 찌고, 이젠 족구나 하고 있는데. 이동국 아직은 팔팔 하네요. 2015. 7. 1. [야구]추신수 어제에 이어 오늘또 홈런포 4시즌연속 두자리수 홈런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 외야수 추신수(33)가 이틀 연속 아치를 그리고 메이저리그 네 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텍사스가 5-4로 앞선 5회 상대 선발 미겔 곤살레스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는데요. 어제 이어서 연속 2경기 홈런입니다.. 전날 메이저리그 통산 500번째 타점을 채우는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고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계속 좋은 모습을 기대 해 보죠. 어제 오늘 홈런친 동영상 같이 올립니다. 추신수는 프리미어12에 참여를 할까요? 만약.. 2015. 7. 1. 비운의역도스타 김병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역도스타 김병찬 씨가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홀로 쓸쓸하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춘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2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역도스타 김병찬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아시아 역도선수권대회 3관왕 등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96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쪽 몸이 마비되면서 더이상 역기를 들 수 없었습니다. 변변한 수입이 없었던 김 씨는 매달 52만5천원의 메달리스트 연금으로 어머니와 함께 근근이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병복을 빕니다. 2015. 7. 1. [축구]동아시안컵 한일전을 대비하라. 오필승코리아 동아시안컴 축구 가 오는 8월1일 시작합니다. 개최지는 중국 우한 이구요. 남자와 여자경기 같이 진행 합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일전은 8월5일 수요일 저녁 10시에 잡혀 있네요.. 슈텔리케 감독은 휴가를 마친후 인터뷰를 했는데요. 이번 시즌 12경기 동안 3골 1도움을 따내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박주영의 대표팀 발탁에 대해선 여전히 선을 그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박주영에 대표팀에 발탁되려면 어떤 점을 보강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스트라이커는 상대에게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득점력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앞서 이야기했듯이 동아시안컵은 최대한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리겠다"며 박주영을 뽑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시사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정서.. 2015. 6. 30. [추신수] 시즌9호 홈런, 통산 500타점 달성 끼리꺼리 입니다. 추신수가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최근 타율이 부진했는데. 오늘 시즌9호 홈런을 때리며 개인통산 5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경기내용 정리 하면 텍사스(39승38패) 8-1 볼티모어(41승35패) 로 승리를 했구요. 5할 승률을 사수 했습니다. 최근 세경기에서 14타수 1안타로 타율이 크게 떨어졌던 추신수는 첫번째 타석에서 안타, 두번째 타석 삼진 세번째 타석 홈런으로 장식 했습니다. 네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하나더 기록해서 5타수 3안트로 활약 했네요. 텍사스는 선발 전원 안타로 8-1로 승리를 했습니다. 추신후 홀런장면입니다 한/일 통산 타점 순위 1. 마쓰이 히데키 : 760타점 2. 스즈키 이치로 : 728타점 3. 추신수 : 500타점 4. 마쓰이 가즈오 : 211타점 5. .. 2015. 6. 30. [프로야구]김태균 4게임 연속 홈런포 한화의 김태균이 4게임 연속 홈런포를 날렸습니다.. 하이라이트 동영상 및 인텨뷰 영상 올립니다. 2015. 6. 30. 2016년 신인트래프트 이영하 두산행 최충연은 삼성행 2016년 KBO 신인 트래프트 1차 지명이 완료 되었습니다. 고교 최대어인 이영하는 두산에 지명을 받았으며, 경북고 최충연은 삼성의 부름을 받았네요 최대어 이영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우완 투수 이영하는 올 시즌 팀을 황금사자기 결승에 올려놓았고, 9경기서 5승 무패, 1.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46⅔이닝 동안 38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볼넷은 13개를 내줬다. 191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공이 위력적이며 황금사자기에서 최고 150km의 빠른 공을 던졌으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각 구단별 트래프트 선수 명단입니다. 이어 LG가 이영하의 동료인 선린인터넷고 우완 투수 김대현을 지명했다. 올해 주말리그와 황금사자기, 봉항대기 등에서 총 .. 2015. 6. 29. [골프] 최나연 LPGA 2승 이틀연속 이글샷 보기 최나연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추가, 최종합계 15언더파 198타로 미야자토 미카(일본·13언더파 200타)를 두 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이 우승의 원동력은 이글샷이었는데요.. 그 장면 동영상으로 보내 드립니다. 우승 하일라이트 동영상 입니다. 멋진 이글샷. 8번아이언의 세컨샷으로 이글을 기록하며, 이샷하나로 역전을 하게 됩니다. 30만달러짜리 이글샷이죠.. 그후 파3에서 8번아이언으로 홀컵 50cm 근방에 붙이며 손쉽게 버디를 올리네요. 최냐연은 역대 10번째 1000만달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한국인으로는 .. 2015. 6. 2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