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시아나 라면사건1 모델 출신 아시아나 승객 '라면' 쏟아 화상입은 사건의 전말" 끼리꺼리 입니다. 모델 출신 아시아나 승객 '라면' 쏟아 화상…2억대 소송 "양측 주장 엇갈려"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한 여성 승객이 거액의 소송을 내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로 향하는 아시아나 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있던 슈퍼모델 출신 30대 여성 장 모 씨가 이륙한 지 5시간 후 라면을 주문했다가 아랫배부터 허벅지와 중요부위까지 2~3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과정을 놓고 승객과 항공사 측의 입장이 엇갈려 논란이 되고 있다. 승무원이 테이블에 라면을 가져와서 내려놓는 순간 기체가 심하게 흔들렸고, 그 과정에서 라면이 자신의 잘못 없이 자신의 몸으로 쏟아졌다는 게 승객 장 모 씨의 주장이지만, 항공사는 라면을 건네는 과정에서 승객이 실수.. 2015.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