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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5

무한도전 게스트들의 활약 박명수 유재환, 자이언티아버지 출연 안녕하세요.. 끼리꺼리 입니다. 오늘 무한도전 생각지도 못한 게스트들의 출연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 했는데요... 자이언티, 하하 편에서는 자이언티 아버지가 출연하셨습니다. 화면이 어두워 캡쳐 장면은 못올렸지만. 택시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께서 화이팅을 외쳐 주시는 모습 또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노래가 나오니 짠 하더라구요.. 그러나 이번 무한도전의 최대 수혜자가 아닐까 합니다.. 박명수 사무실의 작곡가 유재한 그는 정말 아이유때문에 2만원을 주고 펌까지 했다고 하네요. 유재환이 박명수에 휘둘리면서도, 아이유에 대한 일편단심의 모습 정람 깨알재미 선사하네요.. 유재환은 아이유의 곡에 대해 선배님 저는 이노래 정말 좋아요, 천재가 아니실까 가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고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그외 광희, 지드래곤.. 2015. 7. 18.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현장 공개 끼리꺼리 입니다. 2015년 무한 도전 가용제 팀별 첫 만남 현장이 살짝 공개 됐네요.. MBC 무한도전 측은 15일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파트너들이 만난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파트너 선정을 통해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지디 앤 태양 등 팀이 정해졌는데요.. 지난 ‘무한도전’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댄스 삼매경에 빠진 유재석·박진영, 노래방 나들이에 나선 황광희·지디 앤 태양 등의 다채로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 입니다. 18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복격적으로 가요제 준비를 돌입한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첫 만남부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순탄하게 시작하.. 2015. 7. 15.
무한도전 2015년 무도 가요제 파트너 최종 확정 (1탄) 2015년 무도가요제를 알리는 최종 파트너가 어제 결정 되었네요.. 어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015무한도전 가요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가면무도회' 두 번째 편이 방송 되었는데요 이날 윤상, 박진영, 혁오, 아이유, 자이언티, GD&태양 등 가요제에 참가하는 6팀(명)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커플 선정게임을 통해 짝을 이뤘습니다.. 1.유재석, 박진영 팀 댄스의 한을 풀겠다!! 유재석은 빅뱅의 ‘베베’를 부르며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지드래곤의 동작, 탑의 동공, 승리의 몽환적인 발성을 완벽하게 따라했다. 아이유에게 “처음으로 댄스곡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유재석은 파트너 정하기 시간에 정형돈, 정준하와 함께 혁오에.. 2015. 7. 12.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 공개 혁오밴드는 누구? 무도 가요제 라인업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날 복면가왕 컨셉으로 출연한 여섯 뮤지션들은 박진영, 자이언티, 아이유, 윤상, 혁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등장했습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21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5번째 가요제이며, 올해는 10주년 5대 기획중 하나 입니다. 특히 혁오밴드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저도 첨 듣는 밴드 였지만. 무한 도전 출연한 이우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왔는데요.. 혁오밴드는 유니크한 목소리로 멋지게 노래를 불러 멤버들의 감성을 자극했지만 혁오밴드의 보컬 오혁을 비롯해 멤버들의 심한 낯가림과 단답형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이 가운데 혁오밴드의 노래 ‘와리가리’, ‘Hooka’, ‘위잉위잉’ 등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무한도전’의 위력을 증명했.. 2015. 7. 6.
짝퉁 "무한도전" 중국판 10월 CCTV방송 단호히 법적대응 짝퉁천국 중국에서 무한도전 짝퉁이 방송된답니다.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중국판이 오는 10월 중국 CCTV1 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데요. 기사 전문을 보면 MBC는 30일 오전 중국 베이징 CCTV 본사에서 CCTV1 채널과 함께 중국판 합작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MBC 권재홍 부사장,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 김엽 예능본부장 등과 CCTV 장녕 부사장, 천위 총감, 허문광 부총감 등이 참석했다. CCTV 장녕 부사장 역시 “은 각기 다른 군중의 삶을 조명하고 중국과 한국문화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의 창의력에서 가짜는 진짜의 정신이 없으므로 중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유사, 짝퉁 프로그램이 중국판 을 따라잡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 2015.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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