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대현1 2016년 신인트래프트 이영하 두산행 최충연은 삼성행 2016년 KBO 신인 트래프트 1차 지명이 완료 되었습니다. 고교 최대어인 이영하는 두산에 지명을 받았으며, 경북고 최충연은 삼성의 부름을 받았네요 최대어 이영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우완 투수 이영하는 올 시즌 팀을 황금사자기 결승에 올려놓았고, 9경기서 5승 무패, 1.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46⅔이닝 동안 38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볼넷은 13개를 내줬다. 191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공이 위력적이며 황금사자기에서 최고 150km의 빠른 공을 던졌으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각 구단별 트래프트 선수 명단입니다. 이어 LG가 이영하의 동료인 선린인터넷고 우완 투수 김대현을 지명했다. 올해 주말리그와 황금사자기, 봉항대기 등에서 총 .. 2015.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