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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끼리꺼리입니다.
술을 마시고 만취하면 집안에 소변을 보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집안에 소변을 보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부인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고민을 들고 찾아온 부인은 “솔직히 정말 창피해서 나올까 말까 굉장히 고민했다. 하지만 온 가족이 늘 긴장상태로 있다. 한 달에 3~4번 정도 집안에 소변을 본다”며 고민을 내어놓았네요..
“베란다 쪽, 현관 쪽에 소변을 본다. 2~3년 전부터 이런 행동을 하더라. 술을 잘 못했는데, 점점 회식 자리가 많아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경험 없나요. 저도 아직까진 그런 경험은 없는데. 위 고민은 양반인듯.
제 친구놈은 자면서 바로 실례를 해서, 와이프가 이불빨래를 자주 한다고 하네요..
술이 참 먼지. 저도 술을 좋아 하지만.. 오늘 저희 직원 아버님은 음주운전차에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 수술을 하신다 합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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