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여름밤의 치맥파티1 복면가왕, 오늘도 어김없이 반전의 반전 냉혈인간 사이보그 복면 가왕 오늘도 어김없이 반전의 반전을 더하네요.. 1라운드부터 반전이 속출했다. 노유민부터 김소영, 더네임, 김태균까지 예상치 못한 이들이 탈락자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1라운드 첫 무대의 주인공은 '오늘 차인 순정남'과 '하루 세번 치카치카'였습니다.. 두 사람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맑은 음색을 뽐낸 치카치카는 76대 23으로 순정남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는데요. 탈락한 순정남은 2AM '이노래'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순정남의 정체는 90년대 NRG로 인기를 끈 노유민이었스니다. 최근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외모를 뽐낸 노유민은 "어린 친구들은 날 방송인, 개그맨으로 안다. 나이 드신 분들은 그룹에서 비주얼을 담당한 아이라고 알더라.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들.. 2015.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