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꽃실1 [메르스사태] 명지병원 이꽃실 교수 메르스의 잔다르크라 하고 싶네요. 오늘 아침자 뉴스에 보니 눈에 띄는 뉴스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1년전부터 메르스팀을 꾸린 명지병원 이꽃실 교수팀이 화젠데요.. 기사 전문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환자 전원 완치, 의료진 감염 0명… 고양 명지병원 이꽃실 교수팀] "메르스 언젠간 한국에 온다" 의료진·행정직 80여명 뭉쳐 1분 단위 대응 시나리오 짜 바이러스 묻는 방호복엔 형광물질 묻혀 착·탈복 훈련 전담 의료진, 환자 생기자 일반 환자 안보고 병원 숙식 지난달 하순 국내에 처음으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고 연이어 추가 감염자가 나오자, 경기도 고양시 서남의대 명지병원 감염내과 이꽃실(44) 교수는 음압격리병상 의료진을 불러 모았다. 그녀는 "우리 병원이 국가 지정 격리병상을 운영하기 때문에 메르스 환자가 조만간 올 것이다. 지금까지 .. 2015.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