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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2

논란의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자진하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맹기용쉐프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진하차 선언을 했습니다. 맹기용 셰프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올렸네요.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며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 2015. 7. 1.
최현석 강레오 도데체 무슨일이 최현석 측 "강레오 측 사과로 원만히 해결" (공식입장) 이틀동안 포탈의 검색상위에 노출 되어진 최현석과 강레오 도데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사건의 발단은 강레오가 지난 19일 채널예스와의 인터뷰 도중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강레오는 "요리사가 방송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건 역효과다"라며 최근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셰프테이너(셰프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를 비판했습니다. 이 발언은 최현석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최현석은 방송에서 소금 뿌리기 동작을 선보이며 '허세 셰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요즘 쉐프틀의 방송가 활약 대단한데요. 사건의 일단락은 일단 최현석 재빠른 중재를 원했습니다. 후배들에.. 201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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