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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꺼리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슈퍼카 화제. 제로백2초대 (동영상)

by 끼리꺼리 2015.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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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슈퍼카가 등장했습니다.

 

제로백까지 도달하는데 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3D 프린팅으로 저속 전기차를 만든 사례는 있지만. 일반 차량을 만든 사례는 없다고 합니다.

 

 

 

 

회사측은 차량의 섀시가 약 70개의 알루미늄 부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3D 프린터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알루미늄 부품 하나의 무게는 61파운드(약 27Kg)로 알려졌다.

케빈 시징거(Czinger) 창업자는 “자체 공장을 보유할 경우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며 “내년 말까지 1000만달러(약 112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해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시징거 창업자는 “제조과정이 간단하기에 공장을 건설하는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PA컨설팅의 팀 로렌스 애널리스트는 “적은 자본으로 차량을 만들고 공장을 세운다는 것은 강점이 될 수 있다”며 “이미 3D 프린터가 항공우주와 포뮬러원 경주차에 사용되는 만큼 실제 수퍼카 제조에 3D 프린터가 사용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벤처기업 다이버전트 마이크로팩토리스가 3D 프린터로 수퍼카의 차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블레이드(Blade)’라는 이름의 차량은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이 2.2초에 불과하다. 4기통 700마력의 엔진을 사용하며, 차량 무게는 1400파운드(635Kg) 수준이다. 차체 무게를 일반 차량보다 대폭 줄여 주행성능을 개선했다.

 

 

 

 

앞으로 3D 프린터 시장이 점점더 커질듯 합니다. 자동차도 내가 원하는 색상 디자인으로 제작 할수 있게네요

 

 

 

동영상 같이 첨부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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