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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꺼리/Today 연예

최홍만 사기혐의 피소 사건의 전말 여자친구시계 구매로 1억을..

by 끼리꺼리 201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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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포스팅 올립니다. 이제 하루에 한개라도 꾸준히 올려야 겠네요..

 

오늘의 연예 핫뉴스

 

사기 혐의 최홍만, 이유는 ‘억대 사기’…‘여자친구 시계 산다고 1억 빌려가’?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최홍만이 화제다.

한때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씨름과 이종 격투기에서 인기를 누렸던 최홍만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는데요

 

 

 

 

지인에게 억대의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협의입니다.

 

'억대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 지명수배까지 내려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최홍만 측은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일반적으로 체포영장은 피의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할 때 발부되는데, 소환에 수 차례 응하지 않은 건 맞지만, 이미 앞으로의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는 거다.

 

 



일본에 머물던 최홍만이 지난 24일 귀국한 것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서라고 해명습니다..

최홍만은 지난 2013년 여자친구와 자신의 시계를 산다며 지인에게 1억 원을 넘게 빌린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아 선물 받을 그 여자친구는 누구일까요.

아무튼 제41대 천하장사이자 2005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 최홍만(35)이 ‘사기혐의’로 자신을 기소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자진 출두 했습니다.

 

최홍만은 26일 저녁 7시 40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여 27일 오전 3시 20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애초 통보한 11월 4일보다 9일 빠른 전격적인 행보다.

 

아마도 여론을 의식 한듯..

 

아무튼 연예인들 씀씀이는 일반인들이 상상 하기 힘드네요..

 

현재 사건의 핵심은 ‘채무변제 능력 및 의사’다. 로드 FC는 최홍만과 매니지먼트 계약 관계가 아님에도 법률적·금전적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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