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새로운 가왕 탄생, 노래왕퉁키의 정체

안녕하세요. 끼리꺼리입니다.

 

새로운 복면가왕 탄생, 죠스의 정체는 테이..

 

오늘 복면가왕 새로운 복면가왕 탄생했습니다..

 

화생방실 클레오 파트라는 역시 김연우 였네요..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민요에 도전했는데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의 8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습니다..

 

앞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클레오파트라는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클레오파트라의 선곡은 민요 ‘한오백년’. 색다른 도전에도 감동을 자아내는 무대에 판정단은 넋을 잃고 바라봤습니다..

지상렬은 “눈물 나오려고 그런다”며 감탄했습니다.. 

 

역시 김연우는 괴물인가 봅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다니..

 

 

 

 

 

 

 

 

 

 

4대 가왕에 오른 후부터 목소리, 점의 위치, 마이크를 잡는 자세 등을 통해 김연우일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졌고, 일부 누리꾼은 클레오파트라를 이기기 위해서는 가수 인순이와 임재범이 등장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역시 김연우 였네요

 

 

 

 

한편 죠스가 나타났다의 가수는 테이로 밝혀졌는데요..

 

노래왕 통기와 죠스가 나타났다가 3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는데요..

 

노래와 퉁키는 현진영의 흐린기억속의 그대를 열창했습니다.

 

 

 

 

죠스가 나타났다는 38표 노래왕 퉁기는 61표를 얻어 최종 라운드에 진출 했고. 결국 노래왕 통기가 민요를 부른

클레오 파트라를 이기고 보면가왕에 올랐네요..

 

아마 이번에도 클레오파트라가 이기면 재미가 반감 되었겠죠..

 

암튼 반전의 반전을 쓰고 있는 복면 가왕.. 과연 노래왕퉁키의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냥 댓글로 달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