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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꺼리 입니다.
박병호가 2016년 라이징 스타 13인 중에 한병에 선정 됐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의 컬럼니스트 앤서니 캐스트로빈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포츠온어스’에 기고한 컬럼에서 박병호를 올해 떠오를 13인의 선수 중 한명으로 뽑혔는데요. 포지션별로 1명씩의 라이징스타가 선정된 가운데 박병호는 지명타자 부분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점점더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는 가운데. 어제는 시범경기에서 휴식을 가졌다고 하네요..
이제 몇일 남지 았은 개막전 4일 오전 2시 5분 세인트루이스와 피츠버그의 공식 개막전을 신호탄으로 팀당 162경기의 대장정에 나섭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텍사스의 추신수,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피츠버그의 강정호에 이어 미네소타의 박병호, 볼티모어의 김현수,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 시애틀의 이대호, LA 에인절스의 최지만 등이 가세해 한국인 선수들의 열풍이 불어닥칠 전망입니다.
김현수만 현재 마이너리그행의 길목에 서있고, 류현진과 강정호는 재활훈련을 마치며, 계획대로 복귀 수순을 밟아 가고 있죠.
끼리꺼리는 MLB 관련 섹션을 하나 열어 각기 열심히 하고 있는 선수들을 포스팅 하려구 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해주시구요..
저도 열심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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