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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꺼리/Today 연예

금새록 '골목식당' 새 MC 낙점된 이유와 프로필 조선구마사 출연 사과문내용

by 끼리꺼리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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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골목식당 새 MC로 낙점 되었다. 

아마 열혈사제 여형사라고 하면 잘 아실듯 하다.

금새록은 1992년 9월 6일 생으로 28세 이며 대구광역시에 출생 했다.

부모님과 언니가 있으며 키는 168cm. 몸무게는 49kg, 혈액형은 B형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나왔다

현재 소속사는 UL엔터테인먼트 이며. 2011년 광고 나이키 우먼레이스로 데뷔했다.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박현하 역으로 브라운관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열혈사제에서도 터프한 신참 형사 서승아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신인 축에 속하는 배우이지만 연기력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으며 개인 SNS나 인터뷰 등을 보면 배우라는 직업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노력파 스타일이다. 

예능은 해피투게더, 러닝맨등 게스트로 출연하여 감초역할을 잘 했고 그로 인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21년 3월 22일부터 방영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출연했으나 해당 드라마는 방영되자마자 전파공정 및 심각한 역사왜곡으로 인해 단 2회만에 종영했다.

출연 중이였던 금새록은 2021년 3월 26일 조선구마사의 방영 취소가 확정되자, 관련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모두 삭제했다.

2021년 3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으로 올리기도 했다. 

한동안 조선구마사 때문에 이슈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2019년 SBS연기대상에서는 열혈사제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배우중에 하나며, 앞으로 승승 장구 시청률 빵빵하게 올랐으면 한다. 

금새록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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